
"안 다치셨나요?" 눈길에 넘어졌던 배달 기사가 받은 메모 / SBS / 실시간 e뉴스
오늘(21일)도 눈이 많이 내리고 있는데요, 이렇게 눈 오는 날 배달 기사들의 고충이 큽니다. 눈길에 미끄러져 목적지에 늦게 도착한 피자 배달 기사에게 한 손님이 쪽지와 음료를 건네며 격려를 했다는 훈훈한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종이 봉투에 노란색 메모가 하나 붙어있네요. 더 자세한 정보 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7014928 #SBS뉴스 #배달기사 #배달앱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