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 폐기물 처리 공장 불...6시간여 만에 진화 / YTN
어제(21일) 오후 3시 반쯤 경북 경산시 진량읍에 있는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불이 나 6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현장에 있던 직원 4명이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건물 두 동이 모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비 20여 대와 인력 80여 명을 투입했지만, 화재 현장에 연기가 많이 발생해 불을 끄는 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