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난민기구] Stay and Deliver_코로나19 긴급구호_유엔난민기구 한국인 직원 인터뷰
72시간, 60만 명의 생명을 구하고, 공포를 안도로, 불안을 위안으로 바꾸는 시간. 유엔난민기구는 이미, 그곳에 있습니다. 분쟁과 자연재해, 전염병의 위협 속에서도, 무너진 일상을 일으키고, 헤어진 가족을 만나게 하고, 새로운 삶을 일굴 의지를 갖게 하는 일. 긴박한 현장에서 유엔난민기구의 1분 1초는 난민의 1년, 10년을 위해 쓰입니다. 소중한 생명 앞에, 망설일 이유는 없습니다. 유엔난민기구가 오늘도 긴급구호의 최전선에서 난민 곁에 머무는 이유입니다. 유엔난민기구, WE STAY AND DELI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