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다가오면 고향집과 가족을 떠올리게 마련인데요 전남의 한 자치단체가 전국 최초로 다문화 가정 친정 부모를 초청해 주는 사업을 벌여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