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실화 사연]인사차 온 내게 음식 솜씨 부려보라는 예비 시모.헐?저 아직이집안 며느리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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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카카오#카톡썰 [카카오 실화 사연]인사차 온 내게 음식 솜씨 부려보라는 예비 시모 헐?저 아직이집안 며느리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흔한 듯,흔하지 않은 우리들의 이야기를 전해 드리는 배신의 후리지아입니다 오늘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카카오 실화 사연]인사차 온 내게 음식 솜씨 부려보라는 예비 시모.헐?저 아직이집안 며느리 아닙니다.
[카카오 실화 사연]시모 시누 합작해서 며느리 괴롭혀 대는데..웬걸?며느리가 한수 더 위였네요.어머니~형님~저는 아무것도 몰라요!
(실화사연) 예비시댁 고깃집에서 엄마와 식사했더니 500만원 계산서 주던 예비시모 “싸게 한거니 현찰로 계산하슈” 여보세요? 박대표? 여기 월세 올려 울엄마 정체에 발칵 뒤집히는데
[카카오 실화 사연]가게 마이너스 치자 태세전환 바로 하는 시모와 남편!나보고 알아서 하라며?그래서 집 내놓았고 너랑 이혼하려고!
(반전신청사연) 예비 시부모를 청담동 일식집에 초대해 낼테니 맘껏 드시라 했더니 "없는 사람들이 저희 수준 맞추느랴 용 쓰시네" 그때 엄마 비서가 들어오자 시모의 눈이 뒤집히는데
(실화사연) 결혼전 엄마 과수원이 20억 오르자 시누 신혼집 사주라던 시모 "이제는 한 가족인데 도와야지?" 혼인신고도 안했는데 뭔 가족이요? 남편 달려와 시모 머리채를 잡는데 ㅋ
(실화사연) 남편이 사장된 기념으로 가족 해외여행 준비하는데 내게 이혼소장 준 시모 "니년 말고 새며느리랑 갈거다!" 웃으며 도장찍고 공항 보내드리자 한시간뒤 시모가 오열하는데ㅋ
(실화사연) 최연소 임원이 된 예비남편 회사에 우리 부모님을 불러세워 파혼하잔 시모 "앞길 막지 마시죠" 박이사 자네가 우리딸 남자친구였나? 울아빠 정체에, 그 자리에서 졸도하는데
(반전신청사연)친정엄마가 시모 생일선물 보냈는데 소식이 없어 시댁에 찾아가니 "603호죠? 이걸 왜 뜯지도 않고 버려요?" 상자에 적힌 엄마 이름을 본 순간 남편이 시댁을 뒤집는데
[카카오 실화 사연]미국에서 자란 며느리 가르치겠다며 전통을 운운하며 며느리를 부려먹으려는 시모, 안사돈에게 제대로 한방 먹고 꼬리를 내리네요.
(실화사연) 상견례 앉자마자 엄마께 학벌부터 재산까지 적으란 교수 예비시모 "급이 비슷한 사람끼리 해야죠" 엄마가 배꼽잡고 웃으며 무언가 적어주자 종이를 본 시모가 게거품 무는데
(반전신청사연)친정엄마 생신날 설화수 사드리니 내 신용카드 잘라버린 남편 "앞으로 처가에 천원 한장도 쓰지마" 남편이 설화수 뺏어와 시모 주길래 저는 신혼집 뺏고 이혼도장 찍습니다
[카카오 실화 사연]세상에서 가장 착한 아들인데 이혼하겠단 며느리를 이해할수 없다는 시모,그럼 그렇게 착한 아들 어머니가 평생 끼고 사세요!저는 못돼먹은 여자라 감당이 안되네요.
(실화사연) 친정 아파트 내놨더니 귀신같이 알고 찾아와 뺨 날리던 시모 "네 시누 집 필요한거 몰라?" 아줌마는 그쪽 아드님 바람난 거 모르나? 받을 위자료 알려주자 시모 반응이ㅋ
[카카오실화] 꽉막힌 사고방식을 들이대는 예비시부 아들 낳고, 집에서 살림만 하라더니 결혼준비는 반반으로 하라고요? 왜요? 아버님 저 마음에 안들죠? 싫죠? 저도 아버님 싫어!
[카카오 실화 사연]어버이날 시댁만 행사 치르기?연락없이 쳐들어온 시모.결국 사사건건 간섭하다 선을 넘고야 마는데...
[카카오실화사연] 사돈 한정식 집에서 음식 팔아주겠다고 하고는, 공짜음식 바란 안사돈. 교수나 되어서 그러는 거 아니지요!
(반전신청사연)10년만에 동서가 처음 생겼는데 명절 전날 나 혼자만 부른 시모 "음식은 니가 해야지, 누가 하니?" 과묵하던 남편이 차례상을 뒤엎자 시어머니 인생 그날로 종쳤습니다
[카카오 실화 사연]시누이 결혼하는데 집한채 혹은 1억 요구하길래 거절하니 인연 끊자는 시모,결혼 엎어지니 다시 연락을 하기 시작하는데.시댁 안오니 쓸쓸하냐고요?너무 편안해요!
(반전신청사연)남편죽고 홀로 키우는 딸 수술비가 부족해 재벌집 딸 동서네 식모로 일하는데 "아줌마 울아빠 오니까 밥부터 차려" 도착한 동서 아빠가 내게 큰절 올리자 역대급 대반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