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인만 했어도…'폭염 속 아이 방치' 4명 입건/SBS

확인만 했어도…'폭염 속 아이 방치' 4명 입건/SBS

이 더위에 유치원 버스 안에서 8시간 동안 갇혀있다 중태에 빠진 4살 어린이 소식 어제(30일) 전해드렸는데요 (▶ 통학 버스에 8시간 갇힌 4살 아이…의식 불명) 경찰이 오늘 유치원 관계자 4명을 형사 입건했습니다 보도에 안서현 기자입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확인만 했어도…'폭염 속 아이 방치' 4명 입건/SBS

[뉴스데스크] 폭염속 유치원 통학버스 방치 남아 의식 불명.. 수사 속도-R (160731일)

버스에 갇힌 아이 의식불명...관계자들 혐의 인정 / YTN (Yes! Top News)

[다시보기] 사건반장｜환청 듣고, 10개월 아기 머리에 휴대폰 '퍽' (24.12.26) / JTBC News

[1월 4일 예고] 암 발병 위험까지 부르는 ‘체온 저하’의 위험성↘

[#유퀴즈온더블럭] 낙뢰 사고 생존 확률 단 1%😲 40분 동안 심장이 멎었지만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 돌아온 기적의 사나이✨

50도 육박 차내에 7시간…국과수, 4살 아이 '질식사' 무게

폭염 속 버스에 갇힌 4살 유치원생 '의식불명'

尹 3차 소환도 불응할 듯‥ 강제수사 '불가피' - [LIVE] MBC 뉴스데스크 2024년 12월 28일

[사사건건 플러스 ②] 폭염 속 등원 차량에 방치…4세 여아 숨진 채 발견 / KBS뉴스(News)

"남친 만나느라"…폭염속 3살 딸 방치해 숨지게한 30대 엄마 [뉴스 9]

4년 전 영아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친모 구속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불이 난 집! 아이를 업고 집을 빠져나오던 엄마의 발에 뜨거운 기름이 떨어지고 마는데... [긴급구조 119] KBS 960820 방송

[현장 36.5] "제 아이는 126명‥저는 위탁 엄마입니다." (2024.12.25/뉴스데스크/MBC)

폭염 속 승용차에 ‘4시간 홀로 있던’ 27개월 어린이 숨져 / KBS뉴스(News)

무더위 속 차량 내부 위험 3살 남아 숨져

폭염속 통학버스에 유치원생 8시간 방치…실형 확정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암환자 10명 중 7명 5년 이상 생존 / 주민등록증, 56년 만에 스마트폰 속으로 / 오늘 날씨는? [아침&매일경제]

폭염에 어린이 통학버스 속 8시간 방치 해 의식불명 / YTN 라이프

[NEWS 18 LIVE] 17년 만에 최악…소상공인 눈물, 내년도 암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