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 다세대주택 불..."작업하다 불똥 튀어" / YTN
오늘(21일) 오전 11시 10분쯤 서울 영등포동에 있는 신축 다세대주택 4층에서 전선 작업을 하던 중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현장에 있던 전선 작업자 등 7명이 급히 대피했습니다 또 건물 꼭대기 층과 옥상이 모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4층 베란다에서 설비 작업을 하다가 튄 불똥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희재 [parkhj0221@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온라인 제보]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social@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더 나은 뉴스 콘텐츠 제공을 위한 일환으로 영상 미리보기 이미지(썸네일) 개선을 위한 설문을 진행합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썸네일 설문 참여하기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