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빠져나오자 붕괴"…'롬복 강진' 한국인 80명 한때 고립 / SBS
강진이 휩쓸고 간 롬복의 길리 트라왕안 섬은 최근 우리에게도 알려지기 시작한 휴양지입니다 이곳에 한국인 관광객 80여 명이 한때 고립됐는데, 60명이 롬복 본섬으로 빠져나왔고 아직 20여 명이 구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강진이 휩쓸고 간 롬복의 길리 트라왕안 섬은 최근 우리에게도 알려지기 시작한 휴양지입니다 이곳에 한국인 관광객 80여 명이 한때 고립됐는데, 60명이 롬복 본섬으로 빠져나왔고 아직 20여 명이 구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