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스러운 공포란 이런것!

고급스러운 공포란 이런것!

고 박철수 감독의 영화 301 302를 감상하며 숨겨진 의도와 미적,디자인적 요소를 알아봅니다 연기파 배우 방은진과 미의 여신 황신혜의 케미가 돋보이는 페미니즘의 진수 301 302 **본 영상은 주관적 해석임을 알려드립니다** #영화리뷰 #아트리뷰 #페미니즘 #아방가르드 #무서운이야기 #film #영화미술 #art #황신혜 #방은진 #여성영화 #여성인권 #먹방시조영화 #결핍 #욕망 #남성폭력 #몬드리안 #차가운추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