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불기 2565년 3월 17일
탐욕은 꿈과 같은 것이다 탐욕은 날카로운 칼과 같은 것이다 탐욕은 독을 품은 벌레와 같은 것이다 탐욕은 허깨비와 같은 것이다 탐욕은 바람과 같고, 어둠과 같고, 감옥과 같은 것이다 이렇게 탐욕을 관찰한다 그는 탐욕에서 벗어난 사람이다 - 해탈도론 -
탐욕은 꿈과 같은 것이다 탐욕은 날카로운 칼과 같은 것이다 탐욕은 독을 품은 벌레와 같은 것이다 탐욕은 허깨비와 같은 것이다 탐욕은 바람과 같고, 어둠과 같고, 감옥과 같은 것이다 이렇게 탐욕을 관찰한다 그는 탐욕에서 벗어난 사람이다 - 해탈도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