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있는 판소리 - 담(談)판]2020.05.질긴 가난과 탄식의 나날 (공연실황)

[이야기가 있는 판소리 - 담(談)판]2020.05.질긴 가난과 탄식의 나날 (공연실황)

[이야기가 있는 판소리-담판]은 판소리의 인문학적 접근을 통해 삶의 가치를 찾아보고 판소리의 정확한 의미와 뜻, 성행했던 당시 시대상을 비롯해 사설의 의미 등을 풀이꾼 원기중과 이야기꾼 왕기석의 깊이 있는 해설과 함께 판소리도 감상할 수 있는 공연입니다 2020년 두 번째 담판은 코로나19로 영상과 음원을 통해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주제: 심청가 중 “질긴 가난과 탄식의 나날” 소리대목 - 단가 효도가 - 평토제 지내는 대목 - 집이라고 돌아오니 대목 - 심 봉사 젖 동냥 대목 - 심청 밥 동냥 대목 출연자: 정회석(판소리), 조용복(고수) [이야기가 있는 판소리-담판]은 매월 넷째주 토요일 3시에 국립민속국악원 예음헌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