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급여 3,450만원 이상 근로자 세금 늘어난다 / YTN
[YTN 기사원문] [앵커]박근혜 정부 첫 세법 개정안이 발표됐습니다 근로소득세 감면을 줄이기 위해 소득공제를 세액공제로 바꾸면서 총급여 3천450만 원 이상, 상용근로자 4분의 1의 세부담이 늘어납니다 서민층부터 세부담이 늘어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상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총급여 4천만 원 정도인 직장인들입니다 소득공
[YTN 기사원문] [앵커]박근혜 정부 첫 세법 개정안이 발표됐습니다 근로소득세 감면을 줄이기 위해 소득공제를 세액공제로 바꾸면서 총급여 3천450만 원 이상, 상용근로자 4분의 1의 세부담이 늘어납니다 서민층부터 세부담이 늘어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상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총급여 4천만 원 정도인 직장인들입니다 소득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