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방문한 미국 대통령과 부통령들 #shorts

DMZ 방문한 미국 대통령과 부통령들 #shorts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29일 비무장지대(DMZ)을 방문했다 미국 부통령으로는 역대 네 번째로 굳건한 양국 동맹과 한국을 방어하기 위한 미국의 강력한 약속을 재확인했다 지금까지 DMZ를 방문한 미국 대통령과 부통령은 누가 있었을까?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29일 비무장지대(DMZ) 방문 그동안 여러 미국 대통령과 부통령들 DMZ 찾아 ‘굳건한 동맹 방어 의지’ 확인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1983 11 “DMZ는 공산주의와 대치한 자유의 최전선” 빌 클린턴 대통령 1993 7 “북한이 핵 개발해 사용하려 한다면, 북한의 마지막 될 것” 조지 W 부시 대통령 2002 2 “‘악의 축’ 북한, 지도자가 대량살상무기 개발하며 국민 굶주리게 해” 바락 오바마 대통령 2012 3 “자유와 번영의 견지에서 남북한만큼 극명하게 대조되는 곳 없어” 조 바이든 당시 부통령 손녀와 함께 방문 조 바이든 부통령 2013 12 “우리(미군)가 여기에 존재하는 것이 얼마나 현실적이고 필요한 지 보여줘” 마이크 펜스 부통령 2017 4 “‘전략적 인내’ 끝나…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대응에 모든 수단 가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2019 6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전격 만남 미 대통령으로 처음 북한 땅 밟아 “북한 문제 많은 진전, 위대한 일 일어나고 있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2022 9 “전쟁 위협 여전…미국과 한국은 어떠한 사태에도 준비돼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