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어디로 가고 싶은지에 달렸지"
안녕하세요! 채널을 새로 오픈한 [예온오이]입니다 저는 꽤 오랜 시간, 어떤 길이 맞는 길인지를 찾아 헤맸습니다 맞는 길이라는 건 오직 자신만 안다는 당연한 사실을 잊고 있었던 것 같아요 홀로 까마득한 길 앞에 서있는 기분이지만 이제는 이 길이 맞다는 그 확신이 횃불처럼 따뜻하고 밝은 빛으로 함께해 주는 듯합니다 혹시나 이 채널을 찾게 된 누군가도 초조함에, 막막함에 색이 바래가고 있었다면 함께 창의적이고 폭발적인 힘을 되찾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