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BEX 2019 영상] '도아인터내쇼날', 역사와 전통을 품은 독일 맥주 대거 선봬

[KIBEX 2019 영상] '도아인터내쇼날', 역사와 전통을 품은 독일 맥주 대거 선봬

도아인터내쇼날는 3월 21일(목)부터 23일(토)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KOREA INTERNATIONAL BEER EXPO(KIBEX 2019)'에 참가해 독일 맥주를 다양하게 선보였다 도아인터내쇼날(대표 이동석)은 독일 쾰른 지역 맥주를 대표하는 'Gaffel Becker & Co OHG'의 국내 독점 대리점으로, 그 외에도 밤베르크 지역의 슈렝케를라, 라이프치히 지역의 고제와 같은 독일내 정통 스타일 맥주를 수입/판매 중이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는 주류업계 종사자, 바/펍 운영자, 레스토랑/외식업계 종사자, 외식업종 창업자, 수입/수출업자, 주류 제조업 종사자, 도/소매업, 유통업체 종사자, 관련 기기/설비 제조업 종사자, 기관/협단체, 기자, 일반소비자 등이 참석했다 'KIBEX 2019(KOREA INTERNATIONAL BEER EXPO)'와 'BAR&PUB SHOW 2019'는 동시 개최됐으며 시음회, 컨퍼런스,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