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의 일기_322_[덕수궁 돌담길은 가을이 제철]

언니의 일기_322_[덕수궁 돌담길은 가을이 제철]

덕수궁 돌담길은 가을이 제철이다 벌써 폭신하게 낙엽길이 생겼다 연인과 이 길을 걸으면 헤어진다는 속설이 있는데, 이 길을 걷지 않은 나는 왜 모든 애인과 헤어진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