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때마다 사랑에 빠져"…77년 해로한 부인 마지막 길 배웅한 카터 #JTBC #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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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19일 생전 '강철 목련'으로 불리던 로잘린 카터 여사가 끝내 먼저 떠났습니다 77년간 서로의 곁을 지킨 건데요 둘의 고향인 조지아주에서 추모 예배가 열렸습니다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