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뉴스] 통합, 우크라이나 선교사회에 성금 전달
[CBS 뉴스] 통합, 우크라이나 선교사회에 성금 전달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가 우크라이나 현지선교사회에 천 5백만원을 긴급 지원금으로 전달했습니다. 이번 지원금은 예장통합총회가 모금한 산불과 전쟁 피해구호 헌금 중 일부로, 김보현 사무총장은 "총회가 전쟁으로 고통 중인 우크라이나 구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지선교사회 회장 김대오 선교사는 "우크라이나 현지 교회를 통해 구호품을 전달할 계획"이라며 "예수의 사랑을 알리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