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이 나를 도청·해킹"…돌멩이 테러 40대 황당 주장 / 연합뉴스 (Yonhapnews)
#연합뉴스 #장동민 #테러 (서울=연합뉴스) 개그맨 장동민의 집과 차량에 '돌멩이 테러'를 한 혐의를 받는 40대가 "장동민이 도청과 해킹을 해 나를 감시한 탓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범행 동기를 털어놓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원 원주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와 모욕 혐의로 구속한 40대 남성 A씨를 기소 의견을 달아 검찰에 넘겼다고 10일 밝혔는데요 A씨는 지난 8월 14일부터 9월 17일까지 원주에 있는 장동민의 주택 외벽과 창문, 승용차에 수십 차례에 걸쳐 돌을 던져 망가뜨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손수지] [영상: 연합뉴스TV·유튜브 장동민의 옹테레비] ◆ 연합뉴스 유튜브 :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연합뉴스 페이스북→ ◆ 연합뉴스 인스타 : ◆ 연합뉴스 비디오메타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