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기업에 위탁했더니.. "101명의 나눠먹기?"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천안시가 직영하던 추모공원을 민간위탁으로 마을 기업에 운영을 맡겼는데 보조금 횡령 등 갖가지 불법운영 의혹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혐오시설이 마을에 들어서는 만큼, 운영이익의 일부를 마을에 돌려주기 위한 취지였지만, 주민 100여명이 1명당 800만원 씩 빼돌렸다는 의혹이 나와 천안시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보도에 김진석 기자입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홈페이지제보 - http://www.tjb.co.kr/sub0305/news/rep... 카톡ID : TJBTBOB 이메일 : [email protected] TEL. 080-987-5555 / FAX. 042-285-5813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체보기 : http://www.tjb.co.kr/sub0301 ▶ TJB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s://www.youtube.com/c/tjbnews?sub... ⓒ TJB 대전방송 무단 전제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