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Sun embraces the month' Popular secret ('해품달'시청률 고공행진!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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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olid story, unique characters, a dense deployment [미디어인뉴스]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이 무서운 기세로 안방극장의 인기를 독차지 해가고 있습니다 지난 4일 첫 방송 후 단 2회만에 대박 탄생을 예감케 하고 있는데요 그 인기비결은 과연 뭘까요? 지금 만나보시죠 지난 4일 첫 방송한 MBC 새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 이 방송 단 2회만에 시청률 20%에 육박하는 인기로 MBC드라마의 효자 노릇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2011년 최고의 화제작이었던 드라마 '최고의 사랑' 종영 후 약 7개월 만의 '효자 드라마'의 탄생인데요 일명 'MBC 수목극의 굴욕'이라는 말까지 횡행했을 만큼 저조한 시청률로 징크스 아닌 징크스가 돼가고 있었죠 그 시작은 바로 지난 해 8월 종영한 박신혜 정용화 주연의 '넌 내게 반했어' 부터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박신혜와 씨엔블루의 정용화, 강민혁 등 아이돌 스타의 대거 출연에도 불구하고 매회 떨어지는 시청률로 결국 5%대라는 굴욕의 수치를 MBC에 선사하고 말았는데요 또 최지우-윤상현이라는 흥행수표를 내걸었던 후속작 '지고는 못살아' 역시 상황은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