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올해 백일해 환자 382명…10%는 학교 집단 발병_SK broadband 서울뉴스

#서울뉴스 #btv뉴스 #SK브로드밴드 [B tv 서울뉴스 강연준 기자] [기사내용] 서울 강서구에서 올해 들어 현재까지 발생한 백일해 환자는 382명으로 그 가운데 10%가 학교에서 집단 발병됐습니다. 백일해는 발작성 기침을 주 증상으로 하며 전염성이 강해 특히 철저한 관리와 예방이 요구됩니다. 구는 집단 전염이 증가하는 만큼, 개인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하고 임신부와 영유아의 경우 예방 접종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강연준 기자ㅣ[email protected]) (영상편집ㅣ이두헌 기자) (2024년 12월 12일 방송분) ▣ B tv 서울뉴스 기사 더보기    / skbroadband서울방송   ▣ B tv 서울뉴스 제보하기 채널ID: 'btv서울제보' 추가하여 채팅 페이스북: 'SK broadband 서울방송' 검색하여 메시지 전송 문자: 1670-0035 ▣ 뉴스 시간 안내 [B tv 서울뉴스] 평일 7시 / 11시 / 15시 / 19시 [주간종합뉴스] 주말 7시 / 11시 / 15시 / 19시 #도봉구_강북구_노원구_광진구_성동구_동대문구_서울중구_종로구_서대문구_강서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