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블2 토탈워(medieval2 total war) - 고구려 개마무사(高句麗  鎧馬武士)

미디블2 토탈워(medieval2 total war) - 고구려 개마무사(高句麗 鎧馬武士)

미디블2 토탈워 5세기 동아시아 모드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1) 설명 : 244년 위나라 '관구검'이 1만의 군세로 현토를 침공했습니다 동천왕은 보병과 기병 2만을 인솔하여 출정했고 위나라 군과 대적했으며, 고구려 군은 비류수에서 위나라 군 3천여 명의 머리를 베었으며, 이어서 양맥 골짜기에서 또다시 위군 3천여 명을 죽이거나 생포했습니다 여세를 몰아서 철기(개마무사) 5천 명을 거느리고 추격하지만 관구검의 전략과 연달아 승리한 나머지 방심한 탓에 패배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앞선 두 전투에서 위나라 군에게 절반이 넘는 피해를 입힌 점을 봤을 때 개마무사를 비롯한 고구려 군의 위력과 용맹을 엿볼 수 있었고, 394년 7월, 백제의 아신왕 본인이 직접 군사를 이끌고 고구려로 쳐들어오자, 광개토태왕도 직접 정예 기병 5천을 이끌고 수곡성 밑에서 싸워 격퇴했습니다 살아남은 백제군은 밤사이에 달아났다고 합니다 그 다음 해인 395년 8월에는 진무(아신왕의 외삼촌이자 백제의 장수)가 이끄는 백제군이 또다시 고구려를 공격하자 광개토태왕도 다시 한번 친히 정예기병 7천을 이끌고 패수(지금의 예성강)에서 진형을 갖춘 뒤에 백제군을 무찔렀고, 백제군 8천명이 전사했습니다 399년에 백제,가야, 왜가 연합을 맺고 신라를 침략하자, 신라의 내물왕은 고구려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400년 광개토태왕은 보병과 기병 5만을 보내 신라를 구원했습니다 612년 수나라와의 2차 전쟁 시기 즘 내호아가 이끄는 수나라 수군 4만은 평양성의 60여 리 떨어진 곳에서 고구려 군을 격파했습니다 첫 승전에 도취한 내호아는 곧장 평양성으로 진격을 하게됩니다 이때 태왕(영양왕)의 이복동생인 고건무(훗날 영류왕)는 외성의 문을 개방하고 완전히 비웠습니다 이에 내호아의 군대는 성안으로 들어가서 약탈에 열중하게 되고, 그 사이 고건무와 500의 결사대는 방심한 내호아군을 격파했습니다 결국 내호아의 수군은 수천 명 정도만이 살아돌아갔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고건무와 휘하 500 결사대의 활약은 을지문덕의 살수대첩이 '대승전'이 될 수 있게 이바지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2) 참고 자료: 삼국사기 구독과 좋아요, 댓글과 알림 설정은 저에게 큰 힘이 되며 영상 제작에 도움이 됩니다! 앞으로도 재미있고 좋은 영상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Kevin MacLeod의 Crusade - Video Classica에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 표시 4 0 라이선스가 적용됩니다 출처: 아티스트: #미디블 #고구려 #토탈워 #대한민국 #중갑기병 #동천왕 #광개토대왕 #광개토태왕 #호태왕 #영락태왕 #중천왕 #삼국사기 #철기 #개마무사 #철갑기병 #개마기병 #만주 #요동 #태왕 #한국사 #삼국시대 #totalwar #동우TV #역사 #만주 #大韓民國 #高句麗 #中世纪2 #鎧馬武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