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으로 치면 5~6년 만에 나온 거예요" 두려웠던 바깥세상을 용기 내서 나가봤더니 신나서 어쩔 줄 모르는 반려견|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알고e즘
방송 최대 위기! 혼란에 빠진 제작진과 강형욱 훈련사의 긴급회의 과연 영심이는 3년 만에 집 밖을 나올 수 있을까? 사람 나이로 치면 20살, 올해 3살 진돗개 영심이의 은둔 생활이 계속된 지 벌써 2년 6개월… 사전에 영심이의 문제 상황을 확인하는 제작진 단 한 번의 산책 시도만으로도 공황 상태에 빠지는 영심이의 모습에 강형욱 훈련사와의 긴급회의까지 진행하게 됐는데… 문제 영상을 본 강형욱 훈련사의 반응, ‘이건 자살 행위와 같아요 ’ 반려견에게 산책이란 필수 불가결한 요소임을 강조하는 강 훈련사의 말에 제작진은 급히 ‘영심이 구출 대작전’에 들어간다 보호자의 이끎에도 꿈쩍도 하지 않았던 영심이, 과연 강 훈련사를 만나 집 밖을 나올 수 있을까?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은둔형 외톨이, 영심이 📌방송일자: 2016년 4월 22일 #세상에나쁜개는없다 #알고e즘 #세나개 #개 #반려견 #반려동물 #애완견 #애완동물 #진돗개 #진도개 #반려견훈련 #강아지 #산책 #반려견산책 #반려견솔루션 #강형욱 #개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