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창업한 120조원 부자 세르게이 브린 이혼 신청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구글 창업한 120조원 부자 세르게이 브린 이혼 신청 구글 공동 창업자이자 120조 원이 넘는 재산을 가진 세계 6위 부자 세르게이 브린이 이혼 절차에 들어갔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현지시간 18일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브린은 아내 니콜 섀너핸과 결별을 원한다면서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 법원에 이혼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브린은 이혼 사유로 해소할 수 없는 성격 차이를 들었습니다 통신은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에 이어 브린이 최근 파경을 맞은 억만장자 대열에 합류했다고 전했습니다 #구글_창업자 #세르게이_브린 #억만장자_파경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