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농부다_198회_1부] 꿀이야 금이야 달콤한 꿀벌 가족

[나는 농부다_198회_1부] 꿀이야 금이야 달콤한 꿀벌 가족

사회복지사로 7년간 일을 하며 바쁜 업무 탓에 주말에도 밤늦게 퇴근하던 민욱 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아내와 귀농을 고민해왔다는데~ 2018년 갑상샘암 투병! 두 번의 수술과 치료 후 다행히 건강이 호전되어 2019년 말 영천으로 귀촌 양봉 사회적 기업에 취직해 활동하면서 농사를 고민했지만, 2년 먼저 귀농한 매형과 양봉업을 하는 동네 형님의 추천으로 2021년 본격 양봉 시작! 올해는 약 200평의 벌터에 있는 29개의 벌통을 가족들과 함께 관리하고 있다는데~ 벌터에서 일하다 모르는 게 있으면 매번 멘토가 된 양봉업자 형님께 자문도 하고, 경주에서 양봉을 하는 매형네 가서 꿀 스틱을 제조하며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더 많은 영상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리얼귀농스토리,#나는농부다,#양봉업,#윤민욱,#경북영천시,#꿀벌가족,#양봉 ◇ NBS한국농업방송 유튜브 구독    / nbs한국농업방송   ◇ NBS한국농업방송 홈페이지 https://www.inbs.co.kr ◇ 리얼 귀농스토리 나는 농부다 유튜브 구독    / nbs나는농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