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이민의 날] 코로나19가 더 힘겨운 이주민들
코로나19로 추석 분위기가 예년 같지 않죠 하지만 이번 명절이 더 서글픈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낯선 나라에서 살아가는 이주민과 난민들입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이주민과 난민은 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모레 세계 이민의 날을 맞아, 이주민과 난민의 현실을 살펴보겠습니다 장현민 기자입니다 ========================================= 방송선교ARS후원 : 060-706-1004 (한 통화 5,000원) 060-706-4004 (한 통화 10,000원) 후원문의 : 1588-2597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 cpbc TV ========================================= 가톨릭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cpbc news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