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나타난 유기견, 하염없이 차만 바라보던 이유 #shorts
어느날 갑자기 시골의 보건소 앞에 나타나 하염없이 달리는 차들만 바라보던 복실이와 보건소 앞에서 힘없이 울고만 있던 아기 고양이 스모어 이 둘과 보호자님은 밥을 챙겨주는 것을 시작으로 인연을 맺기 시작했고 그렇게 보호자님과 평생을 약속했습니다 수컷 복실이는 스모어에게 젖을 물리기까지한다는데요 합사를 걱정한 게 무색할 정도로 사이 좋은 둘이랍니다! 강아지와 고양이 서로가 어떻게 의사소통하는 지는 여전히 이해할 수 없지만, 지금은 그 누구보다 서로를 의지합니다 서로에게 뗄레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된 복실이와 스모어의 이야기 보러가실래요 ? 📌 복실이의 이야기 보러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