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궐′ 현빈, ′공조′ 감독과 두 번째 호흡! '시대+야귀 신선함에 끌려' 180928
시대적 배경과 야귀라는 크리쳐가 만났을 때의 긴장감과 신선함에 끌려 ′창궐′에 출연을 결심했다는 현빈은 지난 영화 ′공조′에 이어 김성훈 감독과 두 번째 호흡을 맞춰 화려한 액션을 선보인다. ′창궐′은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떼가 세상에 창궐하면서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 분)과 절대악 김자준(장동건 분)의 혈투를 그린 작품. ′공조′ 김성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영상연출: 정우석 PD eNEWS24 최신 클립 다시보기 : http://www.tving.com/smr/vod/playe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