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한 표정으로 꼬리 흔들다가 갑자기 급정색하며 물어죽일 듯 짖어대는 시골진돗개 '하하호호'. 이름하고 너무 안어울림😅

순한 표정으로 꼬리 흔들다가 갑자기 급정색하며 물어죽일 듯 짖어대는 시골진돗개 '하하호호'. 이름하고 너무 안어울림😅

택배 배달간 기사가 개집 울타리 안에서 순하고 예쁜 표정으로 꼬리 흔들길래 가까이 가서 개껌 준다고 했더니 갑자기 급정색하며 물어죽일 듯 헐크개로 변신한 '하하호호'😅 이름하고 어울리지 않는 시골 진돗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