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으로 서울 지하철 모든 지상구간서 서행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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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으로 서울 지하철 모든 지상구간서 서행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서울 지역에도 강풍이 불면서 오늘(7일) 서울 지하철이 모든 지상 구간에서 천천히 운행하고 있습니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오늘 오전 지하철 1∼4호선 열차가 지상과 교량 구간에서 시속 40㎞ 이하로 운행을 하다가 지금은 시민 안전을 위해 모든 지상구간에서 서행 운행 중입니다 서울시는 바람 세기가 초속 20m 이상으로 불면 지하철을 시속 40㎞ 이하로 운행할 방침입니다 풍속이 초속 25~30m에 달하면 상황에 따라 정차를 하고, 초속 30m 이상이면 임시로 운행을 정지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