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제 자린데.." 좌석 위 쇼핑백 한가득. 고속버스 민폐 승객이 또.. / KNN
#knn뉴스 #고속버스 고속버스에서 한 여성이 의자 등받이를 끝까지 젖혀 민폐를 끼치는 영상이 화제가 됐었죠 이번엔 고속버스 자리에 짐을 놔두고 치워주지 않는 ‘신종 민폐’ 손님이 등장했습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새로운 광역버스 민폐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올라와 네티즌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지난 23일 한 광역 버스에서 촬영된 영상입니다 여성의 격양된 목소리와 함께 다투는 소리가 들리는데요 상황을 살펴보니 입석금지 버스인데 자리가 없는 와중에도 한 여성이 자신의 옆 자리에 쇼핑한 짐을 잔뜩 올려두고 있었던 겁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 co 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KN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KNN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페이스북: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이메일: info@knn co kr 전화: 1577-5999 · 055-283-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