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대피 안 하면 전부 사망"…600만 명 대피령, 괴물급 재앙 '비상' / YTN
미국을 연이어 강타할 허리케인 상륙을 앞두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해외 순방 일정을 연기했습니다 2주 전 미국 남동부를 휩쓴 허리케인 대응을 놓고 트럼프와 해리스 간 공방전도 격화하고 있습니다 ===== 1 바이든, 허리케인에 순방 연기 재난 대응 공방전 가열(권준기 기자 / 10 9 보도) 2 허리케인 상륙 앞둔 미국 플로리다 곳곳 토네이도 발생(10 10 보도) 3 '헐린' 지나니 '밀턴'에 토네이도 '복합재난' 비상(김도원 기자 / 10 10 보도) 4 플로리다 '엑소더스' 100년 만의 최악 허리케인(신웅진 기자 / 10 9 보도) 5 미, 열흘 만에 또 허리케인 '최고등급'에 비상 선포(권준기 기자 / 10 8 보도) 6 허리케인 '밀턴'까지 북상 "200조 피해" 경고(유투권 기자 / 10 7 보도) 7 허리케인 '밀턴'까지 북상 미국 플로리다 초비상(유투권 기자 / 10 7 보도) 8 미국 허리케인 '헐린' 피해 사망자 150여 명 실종자 수색 작업(김잔디 기자 / 10 2 보도) == 9 CNN "허리케인 '헐린'으로 미국에서 93명 사망"(정유신 기자 / 9 30 보도) 10 허리케인 '헐린' 미 사망자 최소 52명 "100년 사이 최악 피해"(정유신 기자 / 9 29 보도) 11미 남동부 시속 170km 허리케인 상륙 폭우·침수 피해(권준기 기자 / 9 27 보도) #허리케인 #태풍 #밀턴 #헐린 #허리케인헐린 #날씨 #미국날씨 김수아(ksua0204@ytn co 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