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멍 때린' 후 기억력 측정해보니…반전 결과
부의 자극 없이 생각이 흘러가는 대로 멍하니 있는 상태. 요즘 말로 '멍 때린다'고 하죠. 그런데 이렇게 멍하게 있을 때, 기억력과 창의력이 더 좋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특정 뇌 부위들이 더욱 활성화된다는 겁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https://goo.gl/l8eCja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http://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