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운전 부조리 신고센터' 개설…8월까지 운영

'대리운전 부조리 신고센터' 개설…8월까지 운영

'대리운전 부조리 신고센터' 개설…8월까지 운영 국토교통부가 '대리운전 부조리 신고센터'를 이달 말 개설해 8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신고센터는 국토부 홈페이지에 마련되며 접수된 부당 행위는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신문고를 통해 각 부처에 전달될 계획입니다. 국토부는 배차 제한이나 지나친 콜취소 수수료, 배차프로그램 강매 등 대리운전 업체들의 부당 행위에 대해 신고가 들어오면 금감원이나 공정위 등 관련 부처가 직접 조사에 나선다고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