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가 경이로운 새 행성을 발견했어요!
우주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여기 새로운 소식이 있습니다 천문학자들은 최근에 잠재적으로 거주 가능한 행성을 발견했어요 이 행성은 바너드 별 B라고 합니다 바너드 별 B의 하루는 24시간이 약간 넘고, 언제든지 항상 화창합니다 사실, 그곳은 매우 춥지만, 단순한 생명체가 이러한 환경에서 발전하고 생존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타임스탬프 이 행성의 태양은 어떤 모습일까? 0:30 흔들림 = 행성? 3:18 슈퍼 지구급 행성이란 무슨 의미일까? 5:07 새벽이 없는 곳 6:09 액체 메탄 바다 6:55 가까운 곳에 있는 또 하나의 잠재적인 후보자 7:52 음악 에피데믹 사운드 / Epidemic Sound 요약: - 어두운 하늘을 올려다 보면, 약간 흐릿하게 보이는 원을 볼 수 있을 거예요 아뇨, 그건 바너드의 달이 아니라, 태양이에요 이제 아래를 내려다보세요 여러분의 발 밑에는 액체 메탄으로 이루어진 수많은 강, 호수, 그리고 바다가 있습니다 - 바너드의 태양은 지구에서 6광년 밖에 떨어져 있지 않고, 우리 태양계에 4번째로 가까운 별입니다 우리 태양이 5배 더 작고 훨씬 덜 밝다고 상상해보세요 - 에드워드 에머슨 바너드가 이 별을 처음 발견한 사람은 아니었지만, 그는 1916년에 우리에게 알려진 가장 빠른 별이라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 바너드 별은 천문학자들이 적색 왜성이라고 부르는 별입니다 작고, 어둡고, 매우 오래된 별로, 생명 주기가 거의 끝나가고 있죠 - 이 별 근처에 행성이 있다고 추측한 최초의 인물은 천문학자 피터 반 드 캠프입니다 60년대에 그는 그 별의 움직임에서 "흔들림"을 관찰했습니다 - 연구진들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진보된 천문 장비로 많은 측정을 했고, 버나드 별 B가 존재한다고 99%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 "슈퍼 지구"는 지구보다 크기는 크지만, 해왕성과 같은 거대 얼음 행성보다는 훨씬 작은 행성을 묘사하기 위해 천문학자들이 사용하는 용어일 뿐입니다 - 이 행성은 거주 가능한 별과는 거리가 먼 거대한 암석과 얼음 덩어리입니다 비록 지구와 태양 사이의 거리보다 바너드 별에 가깝게 위치하고 있지만, 지구의 태양이 공급하는 빛의 겨우 3% 정도를 제공할 뿐입니다 - 2015년 코넬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메탄 기반의 단순한 생명체가 이러한 환경에서 발전하고 생존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 그런 생명체의 존재는 순수한 이론이라는 것을 잊지 맙시다 그래서 이 바너드 별 B 행성에 우리 인간이 거주할 수 있다는 생각은 현재로서는 말도 안되는거죠 ----------------------------------------------------------------------------------------------- 우리 체널글을 구독하세요~~~ 5분 Tricks: goo gl/6eHzqB 5MC 여성편: goo gl/cREy5K 5MC 어린이편: goo gl/LLDVtq 7초 수수께끼: goo gl/8uVu6B 속닥속닥: goo gl/TzqL93 밝은 면 Bright Side Korea 공식 한국어 채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