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청와대 본관 등 국민 문화 예술공간 되도록 해달라|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브리핑 (22.7.21.)

윤석열 대통령, 청와대 본관 등 국민 문화 예술공간 되도록 해달라|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브리핑 (22.7.21.)

✔청와대 개방과 관련한 2단계 계획 보고 ▪청와대 개방, 권위주의 정치와 결별한다는 역사적 결단 ▪청와대, 이제 국민 품 속으로···전통 건축미 뽐내 ▪청와대 관람 열기 높아지고 있어 ✔살아 숨쉬는 청와대로 국민 품 속에 들어가야 ▪첫째, 문화 예술···600여 점 이상의 소장 예술품 있어 ▪둘째, 역대 대통령 삶·권력·문화 남아있는 현장 ▪청와대, 잘 가꿔진 나무와 숲 가진 '역사적 공간' ✔세종 인왕실 등 전시공간으로···건축 원형은 보존 ▪영빈관, 미술품 전시 가장 적합···전시장 활용 계획 ✔올 가을 청와대 소장 미술품 특별기획전 준비 ▪국민들이 최고의 걸작 감상할 기회 있을 것 ▪청와대 문화예술 공간, 국내외 여러 작품 전시 가능 ✔청와대 터에 대통령 역사·문화, 스토리텔링으로 구현 ▪수목원, 대한민국 최고의 힐링 공간···문화재청과 협조 ▪청와대 본관, 민관 협업 롤모델로 꾸밀 것 ✔K-콘텐츠 미래 결정할 인재 양성 나설 계획 ▪영화산업 발전시켜야···"한국영화, 경제 성장 축으로" ✔장애인의 문화 접근 기회 확대 등 보고드려 ▪국내 OTT 사업 지원 위한 규제 완화 대책 마련 - ✔"청와대 본관 등, 국민 문화 예술공간 되도록 해달라" ▪"기존 소장품뿐 아니라 국내 좋은 작품 많이 전시" ✔"문체부 가장 중요한 역할은 문화생활의 공정한 접근 보장" ▪"장애인 작가·신진 작가·청소년 아티스트 전시·공연 공간 확보" ✔"영화 발전 기금 대폭 확충해야" ▪"문화상품 소득공제···취약계층에 바우처 확대" ✔"이건희 콜렉션 비롯해 지방 순회 전시 활성화" ▪"균형 있게 문화 향유할 기회 보장해야" -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브리핑 🔹일시 : 2022. 7. 21. (목) 11:45 🔹장소 : 1층 브리핑룸 🔹발표 :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재명 부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