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나무 이원수 시 정세문 곡 김치경 노래

겨울나무 이원수 시 정세문 곡 김치경 노래

겨울나무 이원수 시 정세문 곡 김치경 노래 다산동 다산 한양수자인 리버팰리스 아파트 나무야 나무야 겨울나무야 눈쌓인 응달에 외로이 서서 아무도 찾지 않는 추운 겨울을 바람 따라 휘파람만 불고 있느냐 평생을 살아봐도 늘 한 자리 넓은 세상 얘기도 바람께 듣고 꽃 피던 봄 여름 생각하면서 나무는 휘파람만 불고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