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고장났다" 허위 보고한 함장 수사 (2023.01.31/뉴스투데이/MBC)
임무 수행 중이던 해군 함정이 고장이 났다고 허위 보고를 한 함장과 실무자가 군 당국의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해군에 따르면, 지난해 6월 해군 호위함 전남함 함장과 실무자 4명은 임무 수행 중 장비가 고장이 났다며 허위로 보고하고, 가까운 제주기지로 입항하게 한 혐의 등으로 군사경찰에 입건됐습니다 #해군, #함장, #허위보고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