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농부다 235회] 아들이 대견한 아버지의 진심

[나는농부다 235회] 아들이 대견한 아버지의 진심

[나는농부다 235회] 양송이 부자의 쫄깃한 후계자 수업 평소 봉경 씨가 더욱 훌륭한 농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칭찬에 인색했던 아버지, 그러나 지인에게는 아들 칭찬을 끊임 없이 얘기하는 아들바보 츤데레 아버지인데요~ 봉경 씨, 아들을 대견하게 생각하는 아버지의 진심을 느낍니다 ◇ NBS한국농업방송 유튜브 구독 ◇ NBS한국농업방송 홈페이지 #나는농부다 #브라운양송이버섯 #브라운양송이 #갈색양송이 #부자사이 #부자 #준희네양송이농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