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맏형 진부터 차례대로 입영"…BTS 군대 논쟁 '종지부' / SBS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 BTS 입영 연기 취소…왜? 장예찬 / 청년재단 이사장 "입대 결정한 BTS에 박수…대체복무제도 논의 필요" 권지웅 /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 "대체복무제 '형평성' 문제 있어…대중문화예술인 포함돼야"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더 자세한 정보 보기 #SBS뉴스 #뉴스브리핑 #bts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