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 카눈, 밤 11시 서울 최근접…세력 약해졌지만 '방심 금물' / JTBC 뉴스룸
보신 것처럼 태풍 카눈은 현재 거센 비바람과 함께 수도권 쪽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로 상륙하면서 강도는 낮아졌지만 여전히 위협적입니다. 유한울 기자가 태풍이 지난 10시간 동안 어떻게 움직였는지, 또 어디로 향할지 분석했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 ▶ 시리즈 더 보기 • 뉴스룸ㅣ전체 다시보기 #카눈 #태풍 #수도권 #JTBC뉴스룸 #유한울기자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https://www.youtube.com/@jtbc_news/st...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co.kr (APP) https://news.jtbc.co.kr/Etc/SmartPhon...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Etc/InterNetR...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