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생명선교회 주최 소형교회 목회자를 위한 세미나 (LA, 이율희) l CTS뉴스

새생명선교회 주최 소형교회 목회자를 위한 세미나 (LA, 이율희) l CTS뉴스

미주 지역 교회와 크리스천 단체를 후원하고 있는 새생명선교회는 소형교회 목회자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침체된 소형교회 목회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세미나엔 미 서부지역 50명의 목회자들이 선발돼 참석했습니다     은혜한인교회 한기홍 목사, 새생명비전교회 강준민 목사, 베델교회 김한요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섰으며, 기도사역, 영성훈련, 설교사역 등을 주제로 목회사역을 위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Int 박희민 목사 / 새생명선교회 회장 하루 세미나를 통해 말씀 안에서 위로 받고 격려 받고 도전 받고 또 목회 노하우를 함께 나누고 또 큰 교회들이 작은 교회들을 품어주는 그래서 서로 상부상조하는 우리 이민교회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해서 (준비했습니다)   새생명선교회는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50명의 목회자들에게 각각 1,000달러씩 모두 5만 달러의 지원금을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