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LGD 화학물질 누출' 피해 노동자 끝내 숨져 / JTBC 뉴스룸
지난 1월, 파주 LG 디스플레이 화학물질 누출사고를 당한 40대 노동자 이모 씨가 어제 숨졌습니다. 당시 치명적인 독성물질이 누출되면서 이씨는 전신 화상 등 중상을 입고 치료를 받아 오던 중이었습니다. 함께 쓰러졌던 또 다른 노동자는 아직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 뉴스룸 다시보기 (https://bit.ly/2nxI8jQ)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news.jtbc.co.kr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www.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