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사람이 뽑은 다시가고 싶지 않은 일본여행지 TOP 10 【최신 결정판 2023】이유는 댓글 참조 - 재미와 사실

10위 후쿠시마 (정정: 토쿠시마 아님) 지진 전의 이야기이지만, 이나에시로 호수에 갔을 때 여행에 갔던 그룹 전원이 원인 불명의 컨디션 불량이 되었다 컨디션 불량 자체는 큰 일이 없었지만, 「뭔가 싫은 느낌이 든다」라고 하는 것이 전원의 공통 인식이며, 그 이후 후쿠시마현에 무서운 인상을 강하다 지진 재해·원전 문제도 겹쳐 가는 것이 무서워져 버렸다 9위 : 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 전철은 IC카드를 사용할 수 없고, 교통망도 충실하지 않기 때문에 매우 불편하게 느꼈다 시모노세키역 주변도 붐비고 있다고는 말할 수 없고, 외로운 거리의 분위기를 느끼고 기분이 가라앉았다 도시와 비교하면 아무래도 지방의 분위기를 느끼고 아늑함이 적다 8위 : 시가현 비와코 호수 근처의 호텔에서 할 일이 없었고, 비와코를 봐도 재미 없었기 때문에 호텔 주위를 탐험했습니다 놀이 장소가 전혀 없기 때문에 더 이상 가고 싶다는 마음이 안든다 7위 : 오카야마현 번화가에도 좋은 가게가 없었습니다 나름대로 관광하는 곳은 있지만, 호텔에 물어도 관광지까지 이동에 차가 필요합니다! 라고 말해, 렌트카를 빌려야 했다 평범한 선술집이 전부다 6위 : 고치현 사카모토 료마 팬이면 좋겠지만, 관광지는 사카모토 료마 관련뿐 교통편도 나빴다 5위：나가사키현 음식점 식사에 짠 음식이 많았습니다 4위 : 도치기현 유명한 음식은 만두와 딸기밖에 없다 도치기는 치안이 나쁘다 차도 과속차량이 많고 신호는 무시한다 매우 위험하기 때문에 다시 가고 싶지 않습니다 3위：사이타마현 도심이므로 뭐든지 있습니다만, 거리가 깨끗하지 않았습니다 2위：오사카 밖의 공기가 매우 나쁘고, 육안으로도 알 정도로 공기가 더러워졌습니다 또, 소음도 심하게 건강에 해가 있는 이미지를 가지고 버리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거리의 치안도 나쁜 사람 많았기 때문에, 오사카에는 이제 가고 싶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1위: 도쿄 사람도 많고 교통이 복잡하다 목적지까지 몇 번이나 환승을 해야 합니다 이동이 편하고 휴식을 위한 여행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출처: rank1-media 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