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픽] '계엄비용' 누가 지불해야 하나…"대통령이 자영업자 죽였다" / YTN

가뜩이나 '저성장 경고등'이 켜진 우리 경제에 계엄과 탄핵정국의 후폭풍이 밀려들며 하방 리스크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금융, 외환시장이 출렁이며 대통령이 촉발한 이른바 '계엄비용'을 국민이 지불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무엇보다 당장 연말 특수를 기대했던 자영업자들의 표정이 어둡습니다. 실제로 각종 행사와 단체 회식 예약이 취소되면서 고물가로 인해 가뜩이나 차가웠던 소비심리가 더 차갑게 얼어붙고 있습니다. =========================================================================================== 1. 국민에게 날아든 '계엄청구서' [앵커리포트] (241209 나경철) 2. "대통령이 자영업자 죽였다"...난데없는 계엄 사태에 상인들 '피눈물' [지금이뉴스] (241205 박선영 기자) 3. 계엄·탄핵 정국...내년 '예산·경제정책' 표류 우려 (241207 오인석 기자) 4. "의류 소비부터 줄였다"...저성장 고착 현실화할까? 中 발췌 (241202 염승환 LS증권 이사 출연) ~4:30 5. 내수 부진에 옷부터 안 샀다...경제 허리는 '휘청' (241202 박기완 기자) #탄핵 #계엄령 #윤석열 #자영업자 #경제 #내수부진 YTN 이슈대응팀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