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의 얼굴에 황산을 쏟아부었던 범죄자 | 대구 어린이 황산테러

어린 아이의 얼굴에 황산을 쏟아부었던 범죄자 | 대구 어린이 황산테러

#황산테러사건 #대구어린이황산테러사건 대구 아동 황산테러 사건은 1999년 5월 20일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동에서 학원에 가던 김태완 당시 6세가 정체불명의 남성에게 황산테러를 당해서 화학화상을 입은 사건이다 이 사건으로 김태완군은 실명되었을 뿐 아니라 전신의 약 40%에 3도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49일 만인 7월 8일 사망하였다 - 위키백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