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9장 31-35절_하나님 돌보심, 레아의 찬양_2022.9.30(금) 위례한우리교회 박종찬 목사

창세기 29장31-35절 하나님의 돌보심, 헤아의 찬양 2022 9 30 (금) 31 ○여호와께서 레아가 사랑 받지 못함을 보시고 그의 태를 여셨으나 라헬은 자녀가 없었더라 32 레아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르우벤이라 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의 괴로움을 돌보셨으니 이제는 내 남편이 나를 사랑하리로다 하였더라 33 그가 다시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이르되 여호와께서 내가 사랑 받지 못함을 들으셨으므로 내게 이 아들도 주셨도다 하고 그의 이름을 시므온이라 하였으며 34 그가 또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이르되 내가 그에게 세 아들을 낳았으니 내 남편이 지금부터 나와 연합하리로다 하고 그의 이름을 레위라 하였으며 35 그가 또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이르되 내가 이제는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하고 이로 말미암아 그가 그의 이름을 유다라 하였고 그의 출산이 멈추었더라 요약] 하나님은 레아가 사랑받지 못함을 보시고 그 태를 여십니다 라헬은 자녀가 없지만, 레아는 르우벤과 시므온과 레위와 유다를 낳습니다 레아는 아들들 이름을 지으면서, 자신의 괴로움과 사랑받지 못함을 하나님이 돌아보셨음을 고백하고 남편과의 연합을 기대하다가 결국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적용] - 하나님은 사랑받지 못하는 자들을 사랑하시며, 우리의 결핍을 채우시는 분이십니다 - 우리는 상대적인 결핍을 느끼며, 항상 부족함을 말합니다 사라가 르우벤, 시므온, 레위를 낳을 때까지 깨닫지 못했던 결핍에대한 끝없는 간구는 결국 유다를 통해서 결핍에서 채움에 대한 은혜를 생각하면서 하나님을 찬미합니다 - 우리는 나에게 없는 것을 불평하기 보다는 나에게 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찬미해야 합니다 - 내가 사람의 인정과 사랑을 받지 못할 때 하나님은 내게 어떻게 행하시나요? 한줄정리] 하나님은 우리의 부족을 언제나 채우시는 분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