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69시간' 수습 나선 고용부…여·야 모두 질타
[앵커] '주 최대 69시간' 근로 개편안 논란이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어제(16일) 윤 대통령 주 60시간 이상은 무리라는 구체적인 시간을 못 박으면서 고용부가 사태 수습에 나섰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우형준 기자, 특히 청년 세대들 중심으로 반대가 거세고 있는데 고용부가 이틀째 수습에 나섰죠? ◇백브리핑 시시각각 (월~ 금 오전 11시 25분 ~11시 53분) 백브리핑 페이지 바로가기 : https://programs.sbs.co.kr/sbsbiz/c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