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번째 노랑색(19th Yellow) 4k 청소년 단편영화 (short film)

19번째 노랑색(19th Yellow) 4k 청소년 단편영화 (short film)

감독: 서한울 Diretor: 서한울 제작: 피크닉 스튜디오( 히치맨 스튜디오의 추천사: 어느 한 경기도 끝자락의 씨네필 고등학생이 만든 작품으로 지금까지 어디서도 본적 없는 아무 내용이 없는 이 괴상한 영화는 얼핏보면 수준낮은 영화라고 보일수도 있지만 나는 이 영화를 압바스 키아로스타미의 유작인 24프레임(2017)과 앙리 조르주 클루조의 미술영화 피카소의 비밀(1956)이 떠오르는 느낌의 미술의 아름다움을 저예산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탁월하고 독창적이게 보여준다! 색을 매우 흥미롭게 독창적이게 활용하며 다양한 편집효과들이 향연되는 수 많은 장면들이 이영화 최대의 별미!